요즘 참 코인 시장 무서운 하락세인데
온톨로지가스 토큰 갑자기 28%나 올랐다.
물론 그래도 필자는 상당한 손실 중이지만.
생각하니 코인 차트만 보고 들어갔지
정작 어떤 코인인지도 잘 몰라서
온톨로지가스 한번 공부해 보려고 한다.
리준(Li Jun)이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네오(NEO) 창시자인 다홍페이와
공동 창업한 온체인(Onchain) 회사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음 중국에수 개발한 것이구나.
또 두가지로 구성된다고 한다.
온톨로지(ONT) 토큰과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온톨로지, 온톨로지가스 두 토큰을 나눠 놓은 이유로는
온톨로지(ONT) 토큰은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을 위해온톨로지가스(ONG) 토큰은
스마트 계약 실행을 매개하는 역할이라고 하는데 음 잘 모르겠다. 온톨로지가스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토큰일까 싶었다.
단순히 글로만 보았을때에는.
그러나 이 추측은 틀림.
온톨로지가 더 늦게 나온 개선된 버전같았다.
온체인은 큰 범위의 시스템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최근 퍼블릭 블록체인은 특정 시나리오를 서비스할 수 없는 성능 문제도 가지고 있기에 성능과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 모두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요구로
온톨로지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초반 온톨로지가 급 상승을 한 것 같다.
온톨로지 토큰도 살펴보겠다.
두 토큰 차트의 흐름이 비슷하지는 않다.
주변에도 보면 온톨로지가스는 투자를 많이했던데
온톨로지 투자한 투자자는 많이 못 보았다.
온톨로지 토큰의 경우는 아직도 하락세라
지금 투자는 차트상으로는 조금 위험해 보인다.
그럼 온톨로지 가스 차트를 보겠다.
온톨로지 21.3월처럼 한방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낄때
온톨로지가스와 같은 차트가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온톨로지가스
언제가 조정의 끝일지는 아직은 모른다.
완벽한 변곡점이 생기지는 않은 모습이다.
비록 지금 28% 가까운 상승중이지만
그동안 너무 떨어졌다.
온톨로지가스에 대한 이야기 조금 더 이어나가면
가스는 중국의 이더리움인 네오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이더리움에서 송금 및 스마트 계약 실행 시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 만든 단위라고 한다.
즉 온톨로지가스와 이더리움 차트를
같이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
와 하지만 현재 이더리움도 무서운 하락세
필자는 재미로 로또 안사고 토큰을 일부 사 보았는데
미 연중 금리가 오르고 연중금리통화 정책에
생각보다도 더 토큰이 심하게 영향받고 있다고 느낀다.
당분간은 관망해야겠다. 이 끝은 어디일까?…
일론의 도지코인은 무사한가?
그는 다 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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