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쟁의삶1 나는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한국에서의 삶은 늘 경쟁 비교가 빠지기 어렵다. 그리고 자기전 그리고 퇴근전 문득문득 생각한다. 나는 지금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근데 대체 그 치열의 기준은 무엇일까? 자기만족? 주변의 만족? 회사의 만족? 어렵다. 필자는 선천적으로 욕심이 많게 태어났고 늘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사실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는 (코로나 때문인지 너무도 갑자기 집값 등 사회 격차가 커져버려서인지는 모르겠다.) 잠을 줄여서라도 자기개발하고 또 그런 과정 중에서도 늘 하 시간이 부족하네 하며 아쉬워했는데 먼가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느슨하게 살고 있는지 벌써 2년. 하지만 내 스스로 그런 거지 꾸준히 어떤 그룹안에서 먼가를 하려고 하고 한다. 그건 내 삶의 관성인가 보다. 이번.. 2022. 2.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