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1 [꿈 일기 22.07.12] 발표하는 꿈, 발표하는데 사람들이 떠나는 꿈, 발표하는데 사람들이 모여드는꿈 생각보다 꿈을 많이 꾸고 또 선명하게 기억하는 편인가 보다. 한때 꿈을 꾸고 눈이 떠지면 바로 침대 위 작은 노트에 마구마구 두서없이 꿈에 대해서 적곤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중간에 깼을 때 먼가를 적고 나면, 다시 잠에 들기기 어려워 잘 하지는 않는다. 다행히 그래도 어느정도 다시 자고 일어나도 꿈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지는 않다. 다행이다. 어제도 자면서 한번 깼는데 시간은 대략 2:43 정도로 기억한다. 그래도 당시 안도했던 덧 같다. 아직 잘 시간이 많이 남았다라고 생각했다. 새벽 꿈에서 깨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화장실에서 치약 뚜껑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깼다. 우연인가? 아니면 내가 시간의 흐름을 헤깔려 할 수도. 암튼 22.07.12 오늘의 꿈 이야기 오늘 회사에서 작은 발표가 있다. .. 2022. 7.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