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의 선택1 삶의 선택, 버리는 삶, 비우는 삶 삶의 선택은 참으로 어렵다. 지금까지는 시키는 대로만 어느정도는 정답이 있는 삶을 살아왔다면 최소 30중반의 나이가 되고 나서부터는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 더이상은 정답이 있는 삶만을 살아갈 수는 없다. 정답이 없는 진짜 삶과 매일 마주치고 매일매일 선택해야만 한다. 물론 선택하지 않고 하루하루 미루며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후회하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고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른다. 알수 없다. 선택하지 않음이 좋을 수도 있다. 다만 확률적으로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클 뿐 역시 선택은 각자가 스스로! 오늘 필자는 4년 가까이 신었던 아끼던 신발을 버렸다. 전전 회사 이직할때 복지포인트가 사라진다고 해서 평소 가지고 싶었던.. 2022. 4.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