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영황1 황아영 나이, 일상을 보며. 필자의 출근시간은 엄청 빠른 편이다. 아침 6:30분에 나와서 그것도 뛰어서. 회사도착해서는 물론 느긋하게 아침먹고 또 퇴근할때도 겨우겨우 뛰어서 버스를 타곤 한다 ㅎ 대체 왜 이렇게 해야하나 싶을때도 있기는 한데 빠른 출근 빠른 퇴근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그냥 하루가 피곤하다. 적응은 참으로 어려움. 그리고 출퇴근이 빠르면... 짱나게도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게 되는 단점 ㅋ 과연 일찍 일어나는 새가 결코 일찍 잡아먹히는건 아니길 바래보며. 오늘 그냥 황아영 유튜브 보다가 이런저런 끄적거림을 해 본다. 유튜브 브이로그를 한번씩 보는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크겠지.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지금은 그런편은 아니지만 헬스장 가는것도 조금 무서운 느낌? 그래.. 2021. 11.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