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직준비1 나의 이직 준비 이야기 #1 운 좋게 지금 안정성이 보장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전 회사 나름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고 정말 입사했을때에는 뼈를 묻을 생각이었다. 바쁠때는 주말 출근도 불사했고 잡일도 머 내가 할 수 있음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임했다. (사실 지금도 내가 할 수 있으면 하지라는 마인드가 있기는 한데 그 이유는 누군가와 대화를 더 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싫어서 같기도… 차라리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이런 슬프게도.) 암튼 필자의 경우에는 처음 계획과는 너무도 다르게 한 곳에 제대로 정착을 할 수가 없었다. 잦은 부서 변경을 겪었고 이해관계도 많이 달라졌었다. 물론 그 메인 이유로 내 개인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서라는 이유도 있다고 본다. 아무튼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그렇게 잦.. 2021. 1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