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심1 재택하며 알게된 회사에 대한 진심 기억이 났을때 생각날때, 쓰고 싶을때 글을 쓰지 않으면 지워지고 잊혀진다. 나는 왜 그런 꿈을 꾸었을까? 가만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무엇 때문에 아침 이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렇게 마음이 급할까? 빨리 해야한다고 느끼고 여유를 못 가질까? 꿈에서 난 회사 다양한 부서 사람들과의 토론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내 옆에는 연차가 있어보이는 인사팀인듯한 매력적인 여자분 계셨고 그 분은 옷이며 화장이 진했고 네일도 감각적이셨다. 스스로를 상당히 꾸미시는 듯한 분 그리고 난 담담하게 재택할때 몰랐던 날 알게 되었다며 회사를 가지 않으니 살아 숨 쉬는 날 발견했고 너무 행복했더라며 말을 내 뱉고 있었다. 회사가 내 행복에 답은 아닌데 이것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살아와서 생계를 위해 관두지는 .. 2021. 1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