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 이야기

발라리안 SE 기기, 액상 전자담배 입문

결국 그렇고 그런이야기 2024. 9. 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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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액상 전자담배를 입문했습니다.
사실 입문자용으로는 발라리안을 추천하지 않는다고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지만 (관리의 어려움?)
한번 발라리안으로 액상을 맛보고 나서
다른 기계와는 다른 타격감이라고 해야할까요?

확 튀는 맛이 있어서 다른 전담 제품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관리 모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발라리안이 좀 강한 느낌입니다.


발라리안도 제품 종류가 다양했고 저는 그냥 디자인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1-2년마다 바꾼다고 해서 크게 많이 고민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가장 기본형이네요.
생각보다 발라리안 전담 색상이 다양해서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디자인이 크죠.!
저는 발라리안 딥틸 블루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을 찍고보니 그린같기도 하네요.


발라리안 R도 보았는데요.
귀엽죠?!

전담 오토흡입이 되면 가격이 더 비싼가봅니다.
발라리안 전담 디자인 색상은 참 예쁘네요.

다음 후기로는 발라리안 코일 교체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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