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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참 한번에 쉽게 되는 경우가 잘 없다.
내가 너무 욕심을 내는 건지
내 팔자가 그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늘 겨우겨우 메달려서 지탱하고 살아가는 기분이다.
이제는 좀 놓아버리고 마음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데...그런 생각이 드는 시기가
딱 30대 중후반 40대 초반이라
이때 회사를 많이들 관두는 걸까?!
이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다 나처럼 힘들게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걸까?! 아니면 내가 삶에 있어 요령이 너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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