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1962.12.18,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아직도 참 잘생겼네요.
외모 3년 못 간다고 하는말은 어쩌면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유명한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미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자 헐리웃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미남 배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브래드 피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다르게 변환없는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데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브래드 피트 타고남도 분명 엄청나겠지만 후천저긍로 자기 관리 또한 장난아니겠죠.
사실 브래드 피트는 안 입었을 때가 제일 멋진 것 같기는 한데요.
정말 잘 관리된 몸매 너무 예쁩니다.
브래드 피트 패션을 보면 깔끔한 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하고
브래드 피트 헤어스타일은 아무래도 이목구비가 선명하다보니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피트라고 해도 장발은... 잘 모르겠네요.
브래드 피트 장발을 하면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머리만 깔쌈하게 짤라도 아직 40대라고 해도 믿을 비쥬얼
진짜 브래드 피트 우월한 유전자의 힘. 대단하네요.
브래드 피트 장발도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브래드 피트 머리색은 자연 금발인 것 같은데 염색도 자주 하는 것 같구요.
그나저나 금발이 검은색으로 염색도 탈색을 해야할까요??
브래드피트는 확실히 어떤 옷을 입어도 옷보다는 얼굴만 보이긴 하네요.
상반신 탈의를 했다면 몸이랑 같이요.
아래는 과거 브래드피트 파이트클럽에서의 몸매 만드는 운동 루틴이라고 합니다.
Monday — Chest
Push-ups — Three sets of 25 reps
Bench press — 25, 15, and eight reps at 165, 195, and 225 lbs
Nautilus press — 15 reps at 80, 100, and 130 lbs
Incline press — 15 reps at 80, 100, and 130 lbs
Pec deck — 15 reps at 60, 70, and 80 lbs
Tuesday — Back
25 pull-ups — Three sets to fatigue
Seated rows — Three sets at 75, 80, and 85 lbs
Lat pull downs — Three sets at 135, 150, 165 lbs
T-bar rows — Three sets at 80, 95, and 110 lbs
Wednesday – Shoulders
Arnold press — Three sets at 55 lbs
Laterals — Three sets at 30 lbs
Front raises — Three sets at 25 lbs
Thursday – Biceps & Triceps
Preacher curls — Three sets at 60, 80, and 95 lbs
EZ curls cable — Three sets at 50, 65, and 80 lbs
Hammer curls — Three sets at 30, 45, and 55 lbs
Pushdowns — Three sets at 70, 85, and 100 lbs
Friday & Saturday – Cardio
Treadmill — one hour at 80-90 percent of maximum heart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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