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박지현 대역? 수위는?

히든페이스 박지현 대역? 수위는?
in the movie "Hidden Face" Park Jihyun exposure is real her? or understudy?
What is the level of exposure to the movie?
 
오랜만에 방구석에서 영화를 보았다.
요즘은 집중력이 저하가 된 것인지
참으로 1시간 이상 집중해서 무언가를 보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큰일이다.
 
I watched a movie in my room recently. These days, it is really difficult to concentrate for more than an hour to watch something. This is big problem for me QQ.

 
하지만 히든페이스라는 영화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다.
사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송승헌보다는 박지현이라는 배우의 노출이 궁금했었던 것 같다.
워낙 또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에서의 박지현 연기는 인상깊었었다.
 
Even though it's hard to focus on something for a long time, I was personally very curious about the movie Hidden Face. In fact, most of them are like similar like me, I think they were curious about the exposure of an actor named Park Ji-hyun rather than Song Seung-heon. Because He is already exposure other movies a lot. But about the actor Park Ji-hyun who is very good at acting, and she's acting in the "Youngest son of a family" drama was so impressive to me.
 
송승헌이 에로틱한 영화를 찍는 이유?
아니면 찍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별도의 챕터로 다루어볼 예정이다.
이 소재의 이야기는 송승헌에게는 어쩌면 다소 안타까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머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본인이 가진 가치를 잘 활용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
 
Why is Song Seungheon filming an erotic movie? Or why he have no choice to shoot this kind of genre?
About this issues I will deal with next time/chaper with my personal thoughts. This time I will be more focus on Park Ji-hyun rather than Song Seung-heon and I know a bit unfortunate for Song Seung-heon, but he is still good to use his values living in capitalist society. That is also very good. I guess he know his value very well.
 
일단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생각보다 박지현 노출이 많아서 놀랐었는데
히든페이스 박지현 노출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의문 중 하나는 이거 정말 박지현 맞아? 대역아니야?
아니 저게 가능해? 이런 부분일 것 같다.
 
일단 박지현이 엄청 마른 것은 박지현을 조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박지현에게 그 어떤 볼륨감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없었을 것 같았는데
또 영화를 본 일부 여성들은 박지현 그래도 어느정도는 볼륨감 있을 줄 알았어라고 하는 걸로 보아서는
아직 나는 멀었나 보다. (웃음)

 
참고로
박지현 나이는 94.11.26
송승헌[ 宋承憲 ] 나이는 76.10.05
 
박지현과 송승헌 나이 차이는 무려 18살 차이이다.
송승헌은 참 좋았을 것이고, 박지현은 아마도 히든페이스 노출을 통해서 제2의 연진이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요즘 친구들 MZ애들에게 이 정도 노출은 아름다운 나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시대가 변했을니깐.
 
참고로 연진이는 배우 임지연을 말한다.
임지연은 다소 여러편의 노출 영화를 찍기는 했지만
송승헌과의 노출 연기도 상당히 인상깊긴 했었다.
임지연 나이는 90.06.23
임지연도 당시 참 어린 나이였었는데 송승헌이라는 배우 말년에 참 대단하다. 멋지다! (웃음)
 
그러고 보니 영화 히든페이스 감독이 인간중독 감독과 같은 사람이였었다.
김대우 감독.
아래는 김대우 감독의 필모그래피

 
 
어쩐지 배우 송승헌, 조여정 캐스팅도 그렇고 겹치는 부분 연상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송승헌 조여정과 함께 촬영했었던 김대우 감독 당시 촬영하며 좋았었던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개인적으로 히든페이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꼭 박지현의 노출 때문이 아니더라도 잘 만들어졌고 재미도 있고 영상미도 있다.
아마도 극중 송승헌을 지휘자로 박지현을 첼로 연주자로 세팅한 부분은 음악적인 요소도 살리고 싶어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박지현 노출 대역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았는데
박지현 대역이 아니고 정말 직접 노출을 감행한 것 같다.
사실 진실은 히든페이스 영화 감독이나 박지현, 송승헌이 아니면 알기 어렵지만
인터넷 서칭 결과로는 그렇다.
 
박지현 그렇게 말랐는데 볼륨감이 정말로 놀랍다.
이런 표현 참 조심스럽지만 박지현 볼륨 최소 B에서 C는 될 것 같은 느낌인데...
박지현 볼륨도 볼륨이지만 무엇보다도 핑크... 핑두
아마도 본인도 자신이 있으니 이런 영화를 승낙하고 또 관리도 많이 했겠지만
박지현 몸매를 보면 타고난 부분이 많아 보인다.
박지현 인스타도 조금 찾아보았는데 확실히 자신감은 있었던 것 같고, 박지현 평소 몸매 관리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박지현 참 묘한 분위기를 품기는 배우인 것 같다.
과연 제2의 임지연이 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할 것 같다.
더 글로리같은 작품이 곧 박지현에게도 다가올까?
생각하니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통해서 인기도 남친도 얻었구나.
그것도 키크고 존잘에 연하.
1석 2조 (웃음)
 
아마도 대부분의 남성 관객들은 송승헌과 박지현의 노출씬 ㅅ스씬을 보면서 송승헌이 많이 부러워질 것 같다.
그리고 송승헌은 영화를 찍고 나서는 현타가 길게 올 수도 있겠다.
아직 제대로 된 짝을 만나지 못하기도 했고
송승헌 생각이 참 많을 나이일테니깐.
아닌가 이미 그런 시기도 지났을까?
 
송승헌 나이 59살인가?
곧 6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인데 송승헌도 여전하고 참 대단하다.
정말 방부제를 먹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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