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지년1 저녁 얻어먹으러 소개팅하는 여자, 파스타 3접시녀 3번을 봤는데 밥 한번 사지 않는 여자/남자3번을 봤는데 밥 한번 사지 않는 여자/남자 사실 이건 여자/남자의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사회성의 문제라고 본다. 얻어먹는 것이 일반화된 사람. 3번 내내 얻어먹기만 한건 조금 zoosikk.tistory.com위 글에 이어서 더 적어본다. 저녁먹으러 소개팅을 나오는 거지년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당하지 말라고 적어본다. 송파 국제학교 선생님이라고 하고 (당연히 비정규직) 국적이 한국이 아니였었는데. 당연히 돈없어서 월세내는 것 같았고 밥은 하루 한끼만 먹는다고 했는데 역시 돈이 없어서 그러는 것 같았다. 92년생이고 전씨이다. 이상한 여자들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걸렀어야 했는데 남성의 본능에... 거르지 못했다. 그리고 카톡할 때도 쎄한 기분.. 2024. 3.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