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주가, 횡령

새해부터 대단한 사건이 뉴스에 소개되었다.
바로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그것도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한명의
개인의 오스템임플란트의 90%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는데 정확하게는 91.81%
1,980억원을 금액을 횡령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횡령 횟수와 방법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을
지난해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회사 법인 계좌에서 본인 계좌로
1,9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단한 친구다.

사실 오스템임플란트라는 회사는 낯설지가 않았는데
이유를 찾아보니
과거 나는솔로 3기 영호가 다니던 회사였다.

그나저나 나는솔로 3기 영호님은 괜찮은 것이겠지?
회사 엄청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었는데.

나는 솔로 3기 직업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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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중지인 상태다.
이건 머 다시 주식 거래가 된다고 해도
오스템임플람트 주가는 폭락할 것 같다.
주주들에게 이건 머 어떤 보상을 해 줄 수 있을까?
참 …

지금 오스템임플란트 횡령한 재무팀장 이00씨
이미 많은 돈을 쓰신것 같던데.
은행에 빚도 갚고
그런 돈을 과연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해당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풀리게 될지
그리고 이미 오스템임플란트를 보유 중인 주주들.
또 다시 오스템임플란트 거래가 가능할지
아니 오스템임플란트라는 회사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직원 한명으로 인해 회사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라니

확실한 조사를 해서
진실이라도 제대로 정확하게 밝혀지면 좋겠다.

사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 흐름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이건 악재고 무슨 이런 악재가 생길 수 있는 건지
참…

오스템임플란트 주가, 횡령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