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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나온 이동욱 사주, 나이,결혼, 생각, 마인드 이동욱 생년월일 1981년 11월 6일생이동욱 자기소개를 하면서, 아예 스스로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이야기해버리는 이 쿨함.보통 배우들 나이가 들면, 본인 나이말하는 것을 꺼리는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네요. 좋아보입니다.이동욱을 보고 있으면, 참 멋지게 나이들고 있구나.참 단단한 사람이구나참 겸손하구나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감히 저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과 함께 겸손해야겠구나 성실해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이동욱도 이렇게 겸손하고 성실하게 사는데 말이죠.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참 좋고 가끔은 삶에 잔잔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동욱 드라마나 카메라에 비쳐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지만.. 2025. 6. 10.
KBS 허유원 아나운서 나이,키 프로필 오늘 소개할 분은 KBS 허유원 아나운서입니다.KBS 50기 아나운서로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24년 10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입 아나운서인가 했는데요.허유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허유원 아나운서 프로필 허유원 아나운서 나이 1996년생 4월 22일 아직 20대 군요.허유원 아나운서 키도 크고 늘씬한 것 같습니다.허유원 아나운서 프로필상 키는 168cm 요즘 친구들은 참 키가 큰 것 같습니다.허유원 아나운서 KBS 50기이고 나이도 어려서 신입인가 싶었는데요.허유원 아나운서 경력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허유원 아나운서 역시 늘씬한 키, 외모가 범상치 않았었는데 기상캐스터로 시작을 했었군요. 2019년: KBS대전방송총국 기상캐스터 2020년 6월 ~ 20.. 2025. 6. 3.
부당한 대우/처우를 받는 꿈 먼저 꿈이야기.꿈을 꾸었습니다.보통 저는 꿈을 잘 꾸지 않는데 무척이나 생생해서 글로 남겨봅니다. 아래 사진은 본 글과는 무관합니다.반신욕, 예쁜 욕조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에넣어보았습니다.꿈 속 장소는 학교 또는 교육을 받는 장소 같았고, 선생님(?) 또는 평가자가 누군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저랑 같이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회사 사람들, 아는 얼굴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단한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높은 고득점을 받았었고(1000점 만점에 890?) 그 점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점수를 다시 기재하는 과정에도 890점이 아닌 830점이 적혀서 정정 요청을 했고, 저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친구는 받지 않아도 되는 보충 수업을 저는 받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뒤 늦.. 2025. 5. 31.
불안형 여자/여친 헤어진 후 연락 정말로 너무 싫은 불안형 여자/여친이제는 진절머리가 나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친구인데요. 물론 그녀가 단지 불안형이여서만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불안형 여자/여친과 이별 후, 패턴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일단 본 글을 시작 전에 먼저 언급을 하면요. 가능하면, 정서적으로 결핍이 있거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여자는 아무리 예쁘더라도 만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자는 시각에 약하고,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니깐요. 많은 남자들이 당해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겠지요. 저처럼요.또 여자는 호르몬의 노예라 그런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여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참으로 안타깝습니다.물론 안 그런 친구.. 2025. 5. 18.
22기 영숙 영수 지볶행 프라하 여행을 보며. 22기 영숙 영수 이 둘은 참 긴장감이 넘치네요.아마도 PD들이 이런 케미를 놓칠리가 없었겠죠.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나는 솔로 22기 영숙 영수가 프라하를 간 것을 보고,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일단 아래 22기 영숙 영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을 적기는 하겠지만바쁜 한국인들을 위해서 간략히 먼저 브리핑을 하면.22기 영숙은 집은 조금 사는 것 같지만.현재는 거의 백수에 가까운. 하지만 그래도 어리고(? 영수에 비해서) 외모가 예쁜편. 22기 영수는 의사이고, 재테크도 꽤나 잘했지만.나이가 꽤나 많은 편. 그리고 이 둘은 한번씩 이혼의 아픔이 존재함. 이런 상황에서 22기 영숙, 영수가 프라하로 여행을 간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지볶행인데요.이 둘이( 22기 영숙, 영수) 서로 프라하 여행 중에 지지고 .. 2025. 5. 17.
용돈 달라는 여자 친구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서 글을 남겨봅니다. 머 더 할 수 있는 것도 없죠. 그래도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다보면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지기도 하고 가끔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도 하니깐요.결론부터 말하면 전 여친이라고 해야겠군요.용돈을 달라고 하는 이 친구 이 것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쎄한 느낌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깔끔하게 헤어진 상태입니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연애 초반. 만날수록 쎄한 여자/남자쎄하다는 느낌은 과연 무엇일까요?오늘은 연애 초기 만날수록 쎄한 여자/남자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물론 관계에 대해서는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라 참고로만 인간관계에서는 결코 절zoosikk.tistory.com생각하면, 그녀와 헤어지는 것도 쉽지는 않았었네요.그렇게 쌍욕을 하.. 2025. 5. 16.
연애 초반. 만날수록 쎄한 여자/남자 쎄하다는 느낌은 과연 무엇일까요?오늘은 연애 초기 만날수록 쎄한 여자/남자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물론 관계에 대해서는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라 참고로만 인간관계에서는 결코 절대적인 것은 없어서 본글을 참고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최근 연애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쎄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보통은 이런 사람과는 헤어지는 것도 쉽지않은데요. 쎄한 사람과는 연애 시작 자체를 안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쎄한 사람을 느끼는 것은 어느정도 가까워지지 않았다면, 시간을 두고 살펴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약 이런 쎄한 사람과 이미 연애를 시작했다면, 정말 잘 헤어져야합니다.안전 이별.세상이 점점 흉흉해져가니깐요.그럼 만날수록 쎄한 여자/남자 대체 왜 그런 기분이 들었.. 2025. 5. 15.
아무리 예뻐도 성격 더러운 여자는... 아무리 주변에서 말해줘도 모른다.직접 겪어보기전까지는.물론 직접 겪어보고 나서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가끔은 실수를 반복한다.여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다. 그것이 본능이니깐.그래서 안타깝지만 아무리 예뻐도 성격 더러운 여자는 걸러야한다는 것은 경험해봐야지만 안다. 당연히 남여가 바뀐 반대의 케이스도 비슷하다고 본다. 잘생기고 성격 더러운 남자.물론 못생기고 성격도 더러우면 답이 없다. 🥲그러면...성격 더러운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사실 정상적(?) 일반적이라면, 연애 초반에는 서로 가면을 쓰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기에 상대의 성격을 알기 어려울 수도 있다. 상대의 성격을 제대로 겪어보려면, 우선 갈등 상황이 필요하고, 그 갈등을 해소해가는 상황.. 2025. 5. 13.
불안형 여자와 회피형 남자 연애/이별 회피형 남자 헤어지고 나서휴 드디어 악몽같은 불안형 여자와 헤어졌습니다.또 다시...연락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제발 다시는 연락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늘 기대와는 다르죠.불안형 여자/여친 헤어진 후 연락 불안형 여자/여친 헤어진 후 연락정말로 너무 싫은 불안형 여자/여친이제는 진절머리가 나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친구인데요. 물론 그녀가 단지 불안형이여서만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zoosikk.tistory.com위 사진은 본 글과는 무관합니다.앞으로 살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가 않네요.이런걸 보면,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것도 더러운 성격, 함부로 하는 말과 행동응 수차례 겪으면 아무 의미도 없이 보기가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말을 예..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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