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잼난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눈빛에 황급히 내려놓는 샴페인 ㅎ

by 결국 그렇고 그런이야기 2022. 5. 14.
반응형


요즘 윤대통령 일거수일투족이 참 화재다.
윤석열 대통령도 화재이고
김건희 여사도 화재이고


이 기사 보고
필자는 먼가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들더라 ㅎ
결국 대통령도 사람이고, 가장이고 남편이고 ㅎ
술 좋아하는 남자이고 ㅎ

이렇게 모든 행동들이 화재가 되는건
아마도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보다 나이도 한참(12살?) 어리고 하고 예뻐서 이지 않을까?

정말로 술 많이 마시지마세요 라는 무언의 신호인지
애정의 눈빛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것 하나하나 화재가 되는 것이 재미있다.


윤 대통령 청와대를 나와서 아니지 들어가지 않고
매일 용산으로 출퇴근 하는 것으로도 화재가 되고
청와대 개방으로 인해
은근 많은 사람들이 또 청와대 방문하려는 것도 화재다

게다가 이런 시기에 외부에서 마스크를 벗게 된 것도 하나로 다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같다.


늘 화재가 많지만 윤 대통령 결단력이 있어보이고
일단 필자 개인적으로 느낄때에는 사람 참 좋아보인다.
사람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자잘한 것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대인배 느낌이 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다.)

국정 운영 능력은 지금부터 지켜봐야할 것 같고
물론 그것도 잘 해 주셨으면 좋겠다.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을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