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로 대세가 되고 있는 배우 추영우 패션

사실 필자는 중증외상센터를 보지는 않았지만

넷플릭스에서 중증외상센터 상당히 핫한 것 같다.

그리고 또 한명의 글로벌 스타가 탄생하는 느낌인데 바로 추영우.

사실 이름은 익숙하지가 않고 추영우 얼굴을 찾아보는데 얼굴은 익숙하다.

어디선가 본 듯한 잘생긴 얼굴.

 

추영우 사실 아이돌 스럽게 생겼다.

보조개도 있고,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이다.

 

추영우 주지훈과 같이 키가 엄청 커서

모델 출신 배우인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닌 것 같다.

참고로 주지훈 키가 187cm 정도 되고,

추영우 키도 186cm라고 한다.

 

부럽다.

키큰 친구들.

 

그나저나 주지훈 이 구두는 모지...

암튼 다시 추영우로 돌아와서

오늘은 추영우 패션 특히 추영우 겨울 패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추영우 나이가 1999년생이라 요즘 MZ 느낌의 옷들을 많이 입는 것 같다.

바지통도 넓은 거 부터 해서.

주지훈은 음 10년전 패션 느낌이랄까? 그래도 모 주지훈 여전히 멋있다.

 

추영우 옷들 화보촬영인데도 너무 색감이나 재질이 예쁘다.

 

추영우 이 모습은 정말 아이돌스러운 표정과 느낌이다.

필자는 이 사진 보자마자 뷔 컴포즈 커피 사진이 떠올랐는데...

뷔 추영우 별로 안 닮았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느낌이 비슷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추영우 인스타 링크걸어두고 마무리합니다.

추영우 인스타 (@cu.young)

 

 

 

추영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