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 투표 논란, 조작?! 아니겠지...

대선 사전 투표 논란, 조작??!
아니겠지 아닐거다.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참 무섭기도 하고
의구심은 커진다.

사건의 발단은 투표하고 나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바로 넣을 수 없었다는 것인데...
투표한 용지를 용지를 쇼핑백이나 종이상자, 바구니 등에 넣었고 투표사무원들이 다른 곳에 마련된 투표함으로 이동해 직접 투입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 부분은 공직선거법 157조 4항에 의거하여

'투표지는 기표 후 그 자리에서 기표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접어 투표참관인 앞에서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는
법률에 위반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기사로만 언급된 부분인데
이미 기표된 투표 용지받았다는 후기들도 많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기표된 투표 용지에 1. 이재명이 찍혀있었다.
이번 20대 대선 사전투표 논란을 정부도 심각하게는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
선관위는 조작은 절대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단순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대선 사전투표 조작은 절대 없다는 것이 선관위 입장

이번 대선 공정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상식적으로.
제발.

윤석열 후보는 사전선거 의혹, 논란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해서
"제가 볼 때는 사전 투표 부정 의혹을 늘 갖고 계시는 보수층 유권자들의 분열책 아닌가 싶다"
"걱정 마시고 3월9일날 모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대선 사전 투표 논란, 조작 관련
입장은 아래 사진 클릭하면 기사 연결된다.

대선 사전 투표 논란, 조작
관련 뉴스들은 별도로 링크 걸어둔다.
그래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선거 조작이라니
아닐거다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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