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남자 스킨 추천 |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오늘은 벌써 다 떨어져가는 스킨을 보며
올리브영 남자 스킨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바로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필자는 아이소이 제품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무난한 향, 부담이 없는 향에 촉촉하고 자극도 적다.

참고로 필자는 건성 피부.
그리고 향, 냄새에 민감한 편이다.
무색 무취가 가장 좋고, 자극적이거나
너무 강한 향을 풍기는 제품은 머리가 아프다.

그런 점에서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제품은
필자가 몇 번을 다시 사서 쓰기에 괜찮은 제품이었다.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가격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는 잘 서칭하면
2만원 안되게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고(배송비 포함)

올리브영 세일 유무,
올리브영 이벤트 유무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다르니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구입하면 될 것 같다.

 

아이소이 제품이 비건 제품이라고도 하고

배우 천우희가 엄청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는 제품이기도 한 것 같다.

예전에 아이유도 아이소이 제품 광고를 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이소이 스킨이나 에센스 제품류는 꼭 한번은 사용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정말 괜찮다. 남자 여자 상관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영 자체가 처음에는 필자(남자)에게
진입장벽이 있는 곳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리브영 남성 화장품 코너에서 제품을 사는 것보다
기본템은 일반적인 제품이 훨씬 좋은 것 같다.

후기도 다양하고
사실 스킨, 로션, 에센스는
꼭 남자, 여자 제품 구분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피부 타입(건성, 지성 등)에 따른 화장품 제품 구분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소이 제품 중에 촉촉한 타입이 많기는 한데
이 제품은 개인적인 생각에 건성에게는
조금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로션도 같이 필요한 느낌.

하지만 아이소이 제품 지성에게는 딱 맞을 것 같다.

필자는 건성이라 이 제품과 로션을 항상 같이 썼었는데
아쉽게도 이 보습 제품(빌리프)
현재 올리브영에서는 입점 되어 판매되지 않는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제품.
개인적으로 빌리프 너무 좋아해서
몇번이나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네*버에서 빌리프 이벤트를 하길래
작은 제품들 여러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아 그런데 개인적으로 빌리프 스킨 제품은 필자 취향은 아니였다.

빌리프 크림 타입은 너무 좋았지만

빌리프 스킨은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모든 제품은 내돈 내산입니다.

협찬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올리브영 남자 스킨 추천 |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찐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