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신민규 🧡 김지영 데이트 LP바, 스탠바이미

사실 하트시그널을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선남선녀가 내 눈앞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래도 하트시그널 안에서는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 신민규 ❤️ 김지영 데이트에서 비로서 처음으로 제대로 보이는 것 같네요.

참고로 신민규 LP바는 스탠바이미라는 곳이네요.
경복궁 근처에 있고 주차는 아주 힘들어보여요.

신민규 LP바(경복궁 근처) 인스타 정보도 남겨둡니다.
혹시나 궁금하신분은 방문하고
본 글에 후기 댓글로 알려주시면 사랑합니다 ㅎ

신민규 LP바 인스타👇🏻
클릭시 바로 이동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하트시그널 김지영은 이미 신민규를 보는 눈빛이 러블리 러블리합니다.
처음부터 한겨레가 아닌 신민규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초반 너무 적극적인 한겨레에 비해 본인에게 관심을 덜 주는 신민규에게 갈증이 난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좋다는 말 남발하는 김지영.
음악도 좋고 민규도 좋고
함께 있는 지금은 더 좋고 🧡

그나저나 하트시그널 김지영 목걸이도 참 예쁘네요.
무언가 다 협찬일 듯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지만요.
예쁜 건 예쁜 거죠~

여자 목걸이 잘 모르는데 김지영 목걸이 보자마자 바로 디디에두보가 떠오르기는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끌로에 chloe꺼라고 하네요.

이 장면만 보고 김지영 🧡신민규 손 잡고 있는 줄 알았어요. 신민규가 약간은 더 짐승남이었다면...
더 꿀잼이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근데 확실히 연애의 시작은 여자가 여지를 주어야만 가능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잘생긴 신민규도 본인에게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김지민에게는...
어떻게 하지를 못하네요 ㅋ

하트시그널 김지영...
뜨거운 밤...
정말로 심리분석학자 이야기처럼
무의식 중에 신민규와의 뜨거운 밤 그걸 생각하며 그렇게 부끄러웠던 것일까?ㅋㅋㅋㅋㅋ

나중에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것은 볼품없지만. 이라는 이 노래도 들어봐야겠네요.

하트시그널 김지영 보면서 느끼는 점은
물론 김지영 가만히 있어도 유혹이 되겠지만
남자 눈도 잘 마주치고 원하는 바도 아주 구체적으로 당연하게 당당하게 잘 말하네요.

하트시그널 시즌4 이번 시즌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적극적이고 상대적으로 남자 출연진들은 너무 과하게 여성스러운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막 그렇다고
그렇게 어린 나이들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썩 재미있지는 않아보이지만.
시간나면 조금씩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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