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잼난 이야기

구찌 여자 카드지갑 | 구찌 오피디아, 홀스빗 실물 후기

by 결국 그렇고 그런이야기 2021. 9. 28.
반응형

#구찌여자카드지갑 #구찌여자지갑
#구찌오피디아 #구찌홀스빗

세상에는 참으로 예쁜게 많다.
가격과 제품이 음 적당한지에 대한 질문에
명품은 조용하다. 그냥 대기줄이 있을뿐.
구찌는 항상 대기가 있다.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
샤넬은 재고가 잘 없지…ㅋㅋㅋ


오늘은 구찌 평소 예쁘다 생각했던
구찌 여자 카드 지갑 살펴보려고 한다.
여자친구가 30대라면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이는데
음 사실 구찌 루이비통은 여자보다는 남자 취향 같기도


이건 실용적으로 보인다.
사실 디자인만 보아서는 아래 제품이 훨씬 더 예쁜데
카드 잃어버리기 딱 좋다.


아니 왜 대체 왜 이걸 이렇게 만들었을까?
고객 중에 이거 옆에 꼬매달라는 사람들도 있단다 ㅋ
더현대 서울 구찌 매장에서 실물 본 후기는 이렇다.

확실히 옆에 뚤린 구찌 오피디아 카드케이스 위에가
디자인 훨씬 예쁘다. 하지만 실용성은 글쎄…


두번째는 구찌 여자 지갑
구찌 1955 홀스빗 카드지갑이라는데
사진으로 다 못 담아서 그렇지
구찌 홀스빗 카드지갑 하얀색 실물로 보면 기절한다.
와 너무 아름답다.


구찌 홀스빗 카드지갑 갈색은 모 명물허전[名不虛傳]
클래식 기본템이고 하얀색은 젊은이들을 위한 제품
2-30대를 위한 상품이랄까?!

더 현대 서울에는 루이비통은 없어서
루이비통 여자 카드지갑 로잘리 코인 퍼스는 못 봤는데 개인적으로 난 구찌가 참으로 예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