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서른이라는 드라마를 한번씩 보고 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명작이라는 호평을 많이 받아서
그리고 최근 손예진 주연 드라마 서른 아홉의 원작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챙겨보게 되었다.
겨우 서른 드라마는 중국 드라마다.
중국 배경은 상하이
드라마 호흡은 상당히 긴편
(한 시즌은 40분 정도로 짧은데,
네이버에서는 겨우 서른 만니 이름 강소영으로 나온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겨우 서른 만니 장씨 같은데
장수잉, 江疏影, Jiang Shuying
잘 모르겠네 ㅎㅎ
겨우 서른 만니 강소영 이름에 대해서는
아래 유튜브에서 잘 설명해 준다.
강소영은 체조 선수 경험도 있다.
갑자기 영국 유학도 가고, 먼가 하고 싶은 일 다 하며
고생도 다 하며 도전하며 사는 삶을 살 고 있는 것 같다
연기력 논란도 많았고.
(당시 영어를 못해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고.)
그리고 후거(?)라는 배우와 연애도 했었었다.
이분도 인기 엄청 많으신듯.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참고.
겨우 서른 만니 장수잉 나이는 86.9.1
겨우 서른 만니 키는 168cm에 엄청 마른 것 같다.
명품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역할로 나오는데
세련미가 마구 품어져 나온다.
인상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원시원한 비율
하지만 내면에는 참 어려움 삶에 고민이 많이 그려져서
내 인생과 같이 겹쳐 생각할 수 있는게 참 좋았다.
겨우 서른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잔잔한데
한 시즌을 보고 나면 생각이 깊어진다.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것 같다.
필자는 겨우 서른 드라마로 만니
강소영이라는 중국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인생의 풍파가 많았었나보다.
연기력 논란도 있었던 듯하고
하지만 겨우 서른에서 등장하는 만니는 연기력 논란은 무사히 잠재울듯. 너무 잘 어울리는 역할이고
역할 소화도 너무 좋았다.
아마 겨우서른 드라마 초반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케릭터가 아닐까 싶다.
필자도 겨우 서른 드라마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드라마랄까?!
겨우 서른 드라마 영어로는 Nothing but Thirty
제목이 이게 맞나 싶은데 ㅎ
겨우 서른 9화 왕만니 크루즈 여행 중 썸은
먼가 그리고 더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운명같이 ㅎ
그래도 드라마니깐 그런게 있겠지.
겨우 서른 세부 디테일은 차차 써보겠음.
오늘은 겨우 서른 만니 배우 |
강소영, 장수잉, 江疏影, Jiang Shuying
집중해서만 써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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