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대장장이 화덕피자.
피자가 피자지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없애준 인생 피자
진짜 핵 존맛이다.
안국에서 피자?
한식 먹어야지 이런 선입견이 있었는데
30-40분 기다려서 먹을 만하다.
진짜 불맛이 도우에 그대로 느껴진다.
대장장이 화덕피자 위치는 안국역 부근
안국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대장장이 화덕피자 주차는 음…
필자는 안국역 주변 큰 건물들에 주차하고 걸어왔다.
정통 이탈라이 화덕 파자보다 더 맛있다!
그럼 일단 대장장이 화덕피자 실물 영접해 볼까??
아 피자 사진 보기 전 대략 대장장이 화덕피자 분위기
힙하다 힙해 그리고 어두운 조명에 촛불들
센스 있고 감각적이다!
아 피자 사진 보기 전 대략 대장장이 화덕피자 분위기
힙하다 힙해
그리고 어두운 조명에 촛불들 굳굳👍
특히 대장장이 화덕피자 화장실이 너무 예뻤다.
보통 안국 주변 음식점들은
화장실이 더러운 경우도 많은데 요기는 아님
이런 디테일 이 초 보관하는 돌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
참았다 ㅎㅎㅎ 절도는 안되지.
그럼 일단 대장장이 화덕피자 실물 영접해 볼까??
그전에 먼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이것도 대장장이 화덕피자 추천 음식 중 하나.
그리고 이어서 나온 대장장이 화덕피자.
멜라 에브리 24,000원 달콤한 피자가 있고
풀치넬라 비망 카 24,000 가 있었는데
(대장장이화덕피자 시그니쳐 피자.)
이 외에도 피자 종류가 엄청 많다.
대략 30-40분을 기다렸는데 피자가 피자지라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피자.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서
일부 포장해서 집에 가져갔는데
다음날 먹어도 맛있었다.
에어 프라이기 없이 식은 피자도 이렇게 맛있을 줄은.
멜라 에브리, 풀치넬라 비망 카 중
어떤 걸 시킬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달콤한 피자를 맛보고 싶어서 멜라 에브리를 시켰다.
꿀을 뿌려주고 마지막에 불도 올려주는데 예뻤다.
아 그리고 다른 테이블들 보니
대부분 리코타 치즈 샐러드 기본으로 시키는 분위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빵이 너무 맛있다.
대장장이 화덕피자 이 집 대체 빵 어떻게 굽는 걸까?
안국 피자 맛집 | 대장장이 화덕피자 찐 후기
내 돈 내산이고.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존재한다.
다만 친한 사람이랑 가야 할 듯.
웨이팅은 거의 기정사실이니깐.
예약도 안 되는 것 같았고!
하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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