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쇼핑몰 나나살롱
나나살롱 여자 옷들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게 되었네요.
물론 전 소비자 관점으로 보았고,
나나살롱과는 그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은…
나나살롱 모델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나살롱' 모델 겸 대표 이름은 박혜진씨네요.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씨 키는 165-168 정도가 아닐까 추측되요. 이유는 바로 이 시원시원한 기럭지.
그냥 흰티 검은 반바지인데 이런 핏이 나와버리네요.
이건 관리도 관리지만 이 정도면 타고난 겁니다.
물론 쇼핑몰의 특성상 어느 정도 보정도 있었겠지만
참 몸매 선들이 너무 예쁘네요.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씨 나이는 30대 중 후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직에도 몸을 담았었고, 결혼도 했고 그러니깐요.
나나살롱 모델 겸 대표인 박혜진씨는 중학교 미술교사로 근무했었다고 해요.
공부도 잘 했었나 봅니다.
부모는 안정적인 직장을 관두는 것에 염려가 많으셨던 것 같지만 남편의 적극적 지지와 지원 덕에 '나나살롱'을 열었다고 하네요.
역시 결혼도 하셨군요.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씨 인스타는 아래 참고해주세요. (@nanasalon_hyejin)
나나살롱 인스타지만 박혜진씨가 직접 모델로 나선 만큼 많은 사진들이 있어요.
나나살롱 옷도 옷이지만
사진을 참 감각적으로 잘 찍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나살롱 사진 작가한테 상줘야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렇게 센스 있는 옷들도 많네요.
여자분들은 아무래도 치마가 짧아지면 속옷 보일까 걱정도 많이 할텐데요.
속치마도 치마와 같은 색상으로 센스있게 만들었네요.
또 사진에서 마지막 벽 All을 보이게 한 것도
신의 한수 아닌가 싶습니다.
나나살롱 옷들 보고 있으면,
완전 남친이 좋아할 것 같은 옷들 투성이라서요.
여친에게 입혀보고 싶은 옷들 구매해서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나나살롱 모델처럼 소화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같은 치마도 센스있게 기장을 다르게 판매도 하네요.
색상도 다양한 것 같고.
어떤 기장이 제일 많이 판매가 될지도 궁금하군요.
나나살롱 모델은 미니기장을 입은 것 같아요.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씨 키도 상당히 큰가 봅니다.
하긴 이런 쭉쭉 뻣는 기럭지 팔다리는 큰 키에서 나오는 것이겠죠?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씨 인스타에는 더 사랑스럽고 예쁜 옷들이 많아요.
아 그리고 여친 사진 잘 못 찍어주는 남친이라면 필수로 보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전 포스팅에서 메인으로 사용했는데요. 여자분들 겨울 소개팅 룩으로 제격일 것 같아요.
그리고 예쁜 옷 입고는 꼭 이렇게 남겨봐야겠어요.
어릴 때에는 예쁜 옷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또 예쁜 옷 입는 것에 기분도 좋았었는데
어느 순간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 저를 발견하였네요.
다시 삶의 작은 소소한 부분 채워가며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어요.
진짜 이런 표정은 어떻게 짓는 걸까요?
또 그걸 캐치하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요?
예쁘네요.
나나살롱 모델 박혜진 프로필(나이, 키 추정)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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