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어린 친구들과 각각의 연애설

헐리웃은 참 때로는 난장판 같기는 하지만 
감정에 솔직한 것 같아서 때로는 멋있기도 하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소송 중에
브래드 피트 이네스, 보석공과 사랑에 빠진 듯하다.
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이혼 소송은
2016-2019년에 완료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들의 양육권 소송은 진행 중이다.

그리고 브래드 피드 수상 소감(2020)을 살펴보면 꽤나 담담하게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아래 영상 출처는 Youtube : FeelmeFeelme

출처 : 필미필미TV(클릭시 본문 이동)

브래드 피드 2020년 위트있는 수상소감을 보면,
확실히 외모외에도 참 매력이 있는 사람이구나 느낀다.
참고로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서로 사랑에 빠진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에 브래드 피트는 유부남이었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턴(2000년~2005년)과 결혼생활 중이었는데 기존에도 안젤리나 졸리는 남의 남자를 뺏기로(?) 루머가 꽤나 있어서 각종 루머에 많이 휩싸이기도 했던 것 같다.
아마도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늦게 결혼식을 올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 않을까?!
가십이고 루머라 잘 모른다.
추측만 할 뿐.
 
암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두 사람은 결혼없이

2006년 5월 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졸리가 피트의 딸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를 낳았고,
2년 후(2008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비비언 마르셀린 졸리피트, 녹스 리언 졸리피트를 출산.
3명의 친자녀 외에 졸리가 입양한 캄보디아 출신의 매독스, 베트남 출신의 팍스, 에티오피아 출신의 자하라를 법적 자녀로 입양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커플은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
2009년부터 계속하여 결별설이 나오는데
몇 년 동안 불화설-파경설-입양설-임신설-결혼설-불화설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 것 같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2012년 4월 13일에 약혼했다.
그리고 2014년 8월 23일
안젤리나 졸리 피트는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확실히 이제 끝이 난 듯하고, 브래드 피트의 새 여친은 무려 23살의 연하라고 하는데

브래드 피트(58)
주얼리 브랜드 임원 이네스 드 라몬(32)
 
브래드 피트는 여전한건가?
그래도 먼가 난 참 공허할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마냥 좋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도 질세라 폴 메스칼이라는 어린 친구와 연애설이 나오고 있다. 브래드 피트도 안젤리나 졸리도 자식들에게도 소개할 정도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내 정서로는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도 곧 빠른 시일내에 바뀌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벌써부터 돌싱글즈, 환승연애 같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안젤리나 졸리(47)
아일랜드 배우 폴 메스칼(26)
이 둘도 나이차가 무려 21살.
 
안젤리나 졸리 이야기는 별도로 또 다루기로 하고.
(이야기할 것이 먼가 많을 것 같다.)
오늘은 브래드 피트에 집중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브래드 피트의 현 여친
이네스 드 라몬[Ines De Ramon] 인스타까지만 살펴보고 본 글은 마무리짓도록 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네스 드 라몬[Ines De Ramon] 인스타(@inesdrmn)는 비공개 상태.
팔로우도 따로 안 받아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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