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자 시계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예거 르쿨트르 시계인데요.
이건 거의 남자 예물 시계에 가깝죠.
대부분 남자들은 로렉스, 오메가를 선호할 텐데
요즘 많이 뜨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패션 잡지에도 종종 많이 소개가 되구요.
예거 르쿨트르는 스위스 발레드주에 위치해 있다고 하고
모든 타임피스를 수작업으로 제작, 개발한다고 하네요.
한땀 한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낭비라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한국에서는 유독 결혼할 때 이성을 잃어버리는 커플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어짜피 너도 쓰고 나도 쓰고 망해보자? 이런건 아니길 ㅎㅎ
그래도 확실히 고급 브랜드라서 그런지
예거 르쿨트르 홈페이지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은 물씬 느껴지네요.
그럼 일단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제품들을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전 개인적으로 예거 르쿨트르 시계 중에서 리베르소 이 제품
먼가 각진 디자인 예뻐서 가격을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1300만원... ㅎ
그리고 듀오페이스로 옵션 변경을 하면 2천만원대까지도 가격이 올라가네요.
와 무슨 시계를 천만원 이상이나...
조금 저렴(?)한 가격대는 810만원대가 있네요 ㅎ
남자 시계가 샤넬 가방급이군요.
개인적으로 월 천만원이상 실수령액으로 버는 사람이 아니라면
예거 르쿨트르 시계, 이건 확실히 사치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근데 확실히 세련되고 예쁘기는 합니다.
사진을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예거 르쿨트르 시계는 여성용 같은데요.
여자가 차도 예쁘네요.
아래 제품 가격은 900만원
클릭하시면 아래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제품으로 연결되도록 링크걸어둡니다.
저는 패션 잡지에서 이 제품을 가장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가격은 2-3천만원대.
올 생에 이런 시계를 마음껏 살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예거 르쿨트르 시계 참 예쁘기는 한데
막 그렇게 꼭 가지고 싶고 그런 느낌은 아니긴 합니다.
실수령액으로 월 천만원씩 반년이상 벌게 되면
그때는 상징적인 의미로다가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그 때까지는 열심히 티스토리도 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웃음)
남자 예물 시계 | 예거 르쿨트르 시계
이야기 끝-
다음에는 로렉스, 오메가에 대한 이야기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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