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스쿨 나나.
어릴 때부터 나나를 참 좋아했었다.
키 큰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나가 어디 단순 키만 크던가
얼굴도 너무 예쁘고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연기도 잘하더라.
나의 젊은 시절 내 시선을 모두 가져갔던 그녀.
물론 지금도 안 이쁘다는 것은 아니다.
근데 이 사진 나나 속옷 안 입은 건가?
먼가 비치는 듯한 느낌 아닌 느낌.
다만.
나나 최근? 문신을 하고나서는 느낌이 확 달라졌달까?
왜 이렇게까지 문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문신에 대한 호불호 생각은 거의 없는 편이기는 한데
약간 나나 문신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먼가 분명 후회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문신들이다.
그래도 나나 큰 키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각선미
나나 몸매는 진짜 끝판왕이다.
나나의 몸매에 대해서는 10등신이라고 하기도 한다.
정말 10등신인 것 같기도 하고 ㅎ
이 정도면 타고난 것도 크겠지만
관리도 엄청하겠지.
안 먹고 참고 사는 만큼
이런 친구들은 사진 정말 많이 찍어야한다고 본다.
보상을 받아야지. ㅋ
나나 다리에 이어진 저 문신은 먼가 부서질랑 말랑 기계에 금이 간 느낌이다....
나나 심경에 무슨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
연하게 진짜 문신이 많아졌다.
나나 몸이 완전 도화지같아졌다...
소중한 나나... 왜 그러는 거야.
나나 타투, 문신에 대해서 한 인터뷰를 살펴보면,
나나가 전신 타투를 하게 된 이유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스스로 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왜 이렇게 나나가 전신 타투를 했는지 말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는데...
궁금하기는 하다.
그리고 흠 이미 했지만 하 거미줄 이런건 좀 ㅠㅠ
아마 근데 더 진하게 하려고 하겠지?
색도 입히고.
암튼 나나 타투, 문신은 촬영때문에 한 것이 아닌 스스로 하고 싶어서 그냥? 한 것이었다.
근데 나나 타투 이렇게 보니깐 또 느낌있기도 하네.
나나 타투, 문신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마무리짓고
나나 이야기나온김에 나나 인스타를 보며 나나 근황이나 살펴봐야겠다.
나나 인스타(@jin_a_nana)
나나 인스타는 아래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나나는 이제 확실히 배우로써의 길을 걸을려고 하는 것 같다.
간간히 화보도 찍으며 모델 포스도 뽑내고.
사실 나나 정도면 셀럽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잘 먹고 살겠지만.
과거 내가 좋아했던 나나의 모습은 이랬는데
먼가 참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나 앞머리를 내리지 않는 것이 더 예쁜 것 같다.
앞머리 까지 않고 내리니깐 좀 어색하다.
그나저나 예쁜 애들은 먼가 이상하게 눈 주변에 점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단 말이야.
점 박은걸까? ㅋㅋ
나나 타투, 문신 근황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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