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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이야기

황아영 나이, 일상을 보며.

by 결국 그렇고 그런이야기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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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출근시간은 엄청 빠른 편이다.
아침 6:30분에 나와서 그것도 뛰어서.
회사도착해서는 물론 느긋하게 아침먹고
또 퇴근할때도 겨우겨우 뛰어서 버스를 타곤 한다 ㅎ

대체 왜 이렇게 해야하나 싶을때도 있기는 한데
빠른 출근 빠른 퇴근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그냥 하루가 피곤하다. 적응은 참으로 어려움.
그리고 출퇴근이 빠르면...
짱나게도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게 되는 단점 ㅋ

과연 일찍 일어나는 새가
결코 일찍 잡아먹히는건 아니길 바래보며.

오늘 그냥 황아영 유튜브 보다가
이런저런 끄적거림을 해 본다.
유튜브 브이로그를 한번씩 보는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크겠지.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지금은 그런편은 아니지만
헬스장 가는것도 조금 무서운 느낌?
그래서 한때는 집에서 홈트만 했던 적도 있는데
그리고 요가는 어디 가서 배우기에는
먼가 남자에게는 진입장벽이 큰 운동이기도 하고 해서
홈트로 유튜브보며 자주 한다.
그리고 유연해지고 싶은 욕구도 있고
하루 한번씩 20-30분 요가를 하고 나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 건 보너스랄까?

몸이 찌뿌둥할때 혼자 있는 큰 공백을 채우고 싶을때
황아영 유튜브 보고 요가도 시도해보고
명상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요즘은 상대적으로 요가는 많이 안하는 것 같지만.

가끔은 황아영 일상 유튜브 브이로그도 보는데
거의 준 연예인급인 황아영 일상도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랄까?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흠 걍 나열해 보겠다 ㅋㅋㅋ
일단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수익에 대한 부분은 확 달라서 그리고 일의 자유도가 높아서 바쁜거만 비슷하고 다 다를 것 같기도 ㅎ

지금 시기가 황아영에게는 거의 전성기라고 해야할까?
촬용도 거의 소속사에서 방송급으로 진행하는 듯했고
엄청나게 바쁜 느낌.
하지만 바쁜건 머 직장인도 안타깝게도 비슷하지 않나

황아영은 유명한 만큼 바쁜만큼 더 많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긴 하겠지만 직장인은… 일반 직장인은 야큰하면 회사에게 착취당하는 것 같기난 한데 ㅎㅎ
요가강사 황아영 이분은 개인 사업자 같은 분이니깐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
또 타고난 외적인 요소도 클테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황아영 유튜브 보다보면 차도 벤츠e클 타는것 같고 ㅎ
아니면 말고. 느낌이 멀리서 보면 벤츠 같은데
이것도 법인차 느낌이나 리스려나?
암튼 벤츠e클이 맞다면 20대에 벤츠라니 부럽네

실제로 황아영 컨텐츠 저작권이 온전히 황아영에게 100% 다 있는지도 의문인데
황아영 유튜브 퀄리티는 엄청나게 좋다.
일반 개인 유튜버가 따라하기는 힘든 느낌이랄까?


그래도 자유롭게 본인이 평생하고 싶어하는 좋아하는 요가하면서 돈 벌고
자유로운게 먼가 부럽기는 한데
그만큼 또 자유의 책임과 대가 또 말 못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고민도 많겠지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물론 유튜브로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그런게 전혀 안느껴진다. 너무도 부럽게도.

바쁘게 좋아하는 일 하고
중중간에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팬들과 소통도 하고
또 시간나면 골프도 치고 재미있어 보인다.
흠 말하다 보니
일반 사람들 라이프스타일과 전혀 비슷하지 않네 ㅋ
사실 큰 차이 없다 이런 느낌으로 쓰고 싶었는데
실패…ㅋ


요가강사 황아영님
유튜브 요가, 경쟁도 치열한 분야이기도 할테니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근데말입니다…
하지만 황아영 요가는 먼가 이제는 유튜브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선 느낌이랄까?
이대로 나이들어도 계속 팬들이 유튜브 봐줄 것 같은데 미래는 머 알 수 없지

근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건
직장인도 마찬가지 아닌가? ㅎ


참고로 요가강사 황아영 나이는 93년생 현재 29살
곧 30살이 되는구나.
유튜버로 생각했는데
황아영 일상 브이로그 촬영 비하인드컷 보고 있으면
거의 연예인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황아영 나이, 일상을 보며.
이런저런 끄적거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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