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먼저 광고 아닙니다.
내돈 내산입니다.
허나 언더아머 운동복 광고가 들어온다면 사랑합니다.
(웃음)
매달 운동복을 하나씩은 사려고 합니다.
운동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코로나 시기에 유일한 외출복이 운동복이었네요.
최근 나이키 레깅스가 너무 닳아서
레깅스 새로 사야지 하며
우연히 알게된 언더아머 레깅스!
일단 도착.
역시 운동복은 늘 설렙니다.
원단이 먼가 짱짱하고 벨트에 글자도 예쁘네요.
일단 디자인은 합격.
저는 주로 아침 저녁 조깅
헬스장에서 레깅스를 많이 입는데요.
언더아머 레깅스의 최대 장점은 원단 디자인외에도.
휴대폰 주머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요기 휴대폰을 넣을 수가 있는데요.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편합니다.
한달 정도 착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네이비 색상도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하고 있어요.
언더아머는 나이키와는 다르게 짭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언더아머 정품 사진 몇장 남겨봅니다.
사실 가격이 비싸지는 않아요.
적당한 재질에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아디다스 레깅스의 경우에는 거의 7-8만원대네요.
디자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전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 관심가는 운동복은 이거네요. 아 테니스 라켓도 사야하는데 ㅎ
아래는 사고 싶은 목록들.
테니스 라켓은 일단은 자세 교정용으로 저려미 사야지
그리고 예쁜 아디다스 남자바지, 운동복.
이건 찾으면 추가하겠습니다.
반응형
'그냥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가방 수선은 압구정 로데오역으로. (0) | 2023.02.23 |
---|---|
롯데호텔 델리카한스 딸기케이크 가격 맛 후기 (1) | 2023.02.19 |
코로나 블루, 코로나 우울증 자가진단 (1) | 2023.02.17 |
잘 사는 여자,남자와의 연애 (0) | 2023.02.12 |
시간을 갖자는 남자친구와 다시 잘해보고 싶다면… (1) | 2023.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