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냥 사는 이야기154 마포 한강뷰 카페 채그로 후기 (Feat.완벽한 하루) 오늘은 월요일인데 운이 좋게도 휴무입니다. 다음주도 월요일 휴무. 지금 회사 장점이 많기는 한데 그 중 최고의 장점은 의외의 휴무일이 많다는 것, 워라벨이 좋다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쇼파와 물아일체를 했었는데 티스토리도 하고 블로그도 몇 개 꾸준히 하다보니 이런더런 섭외 연락이 많이 오게 되네요. 이게 은근 협찬, 섭외 제의가 오면 기쁘다가도 막상 가려고만 하면 엄청 귀찮은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하지만 오늘은 쉬는날이고 아침부터 꼭 운동을 가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 주변 마포역 부근 1:1 PT 전문점인데 MMT Fitness mapo라는 곳이에요. 가볍게 운동하고 (약 2시간;;; ㅎㅎ) 샤워하고 주변 한강뷰로 유명한 채그로라는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차를 가져올까 말까 진짜 고.. 2022. 7. 18. 외모가 별로인 여친, 남친과 연애, 결혼 외모, 연애, 결혼 한국에서 유독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하는데 이건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느낄때에는. 한국과 서양(미국, 유럽)은 미의 기준이 조금 다를까? 싶기도 한데… 꼭 그렇지도 않아보이는건 헐리우드 배우들 톰크루즈, 브레드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인기가 많은걸 보면 인간에게 외모의 조건은 중요한 것 같다. 오늘은 외모가 별로인 여친, 남친과 결혼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들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사실 정답은 없다. 스스로 정답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서 어렵다. 본 포스팅에 비슷한 연애, 결혼 전문 유튜버 이야기 비슷한 내용으로는 김달 유튜브에서도 나온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아래 김달 유튜브 보는 것도 추천한다. 센스있게 김달 유튜브 링크도 걸어두었.. 2022. 7. 17. 신라스테이 삼성 루프탑 바 디너, 가격, 주차 등 후기 오늘 소개할 곳은 무더운 여름밤 가기 좋은 루프탑 바 서울 도심 루프탑바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신라스테이 삼성 루프탑 바! 예전 삼성역 부근에서 일을 할때, 퇴근하며 늘 옥상에 불빛을 보며 저기는 어떤 곳일까? 저기에서 나중에 밥 한번 먹어봐야지 했던 곳이다. 회사 복지포인트 유효기간도 만료가 되어가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들을 하나씩 지워보기로 결정했다. 신라스테이 삼성점은 다른 신라스테이와 다르게 저녁 부폐도 제공이 된다. 하지만 삼성 신라스테이 부페는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인기가 많아서 즐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필자도 당일 급 가보려고 했는데 실패. 하지만 삼성 신라스테이 루프탑 바는 선착순 입장이라 무난히 방문가능하다. 신라스테이 삼성점 루프탑 바 가격은 안주류 대략 2만원 중반대 .. 2022. 7. 17. 30대 중반의 불안감의 가장 큰 이유는 결혼 인정할 건 인정해버리자. 지금 내 인생에 가장 불안한 요소는 결혼이다. 내가 요즘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알게모르게 먼가 허전하고, 공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때로는 우울하기까지도 한 이유는 결국 결혼이었다. 결혼 이제 정말 주변사람들 다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못 할까봐? 그리고 평생 혼자 살지도 모른다는. 그런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도 이 사람이 나랑 평생 살 만한 사람인가? 내가 이 사람과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었다. 그런 사람을 만났었더라면 나도 이미 결혼을 했었겠지. 그리고 어느 정도는 내려놓기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올 생은 이렇게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지만 최소1-2년은 더 노력을 하기는 해야할 .. 2022. 7. 14. 결혼 후 설, 추석 명절 시댁 세상의 가치관이 참으로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 변화의 과도기에 내가 딱 있는건가 싶다. 참으로 불편하다. 함부로 내 생각을 말했다가는 꼰대가 되기 싶고 또 판단하지 않으려 하지만 판단이 된다. 이게 머지 싶기도 하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한 기분도 든다. 일단 사례다. 곧 결혼을 하게 될 남자와 여자 커플 이야기. 여자 집은 원래 설, 추석은 해외여행을 가는 날이었다고 한다. 여자 혼자 해외여행을 간 것인지, 가족들 전체가 친척, 조상들을 모시지 않고 해외를 간 것인지는 모르겠다. 여자의 이야기로는 그렇다. 그리고 남자의 부모님은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남자 부모님의 집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아니지 멀다면 멀 수도 있는 경기도. 차로는 1시간에서 2시간 거리라고 한다. 그리.. 2022. 7. 11. 인생에서 살며 느끼는 불안, 불안감 사라질 수 있을까? 어느덧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2월에서 4월 갑자기 몸이 좀 아팠다. 작은 수술도 했고, 5,6월에는 회사 다니며 코로나 시기 도전한 대학원 기말고사를 치루고 나니 어느덧 7월이 되었다. 7,8월 대학원 방학. 대학원 방학 기간동안 대학원 부담도 줄어들고 여유가 늘어났는데 하루는 다시 또 참 짧게 느껴진다. 오히려 대학원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나에게는 2년-3년간 할당한 기간 속에 그 틀속에서 박혀 살아가며 안도하며 살아가게 만들어주는 걸까? 음 아닌 것 같다. 대학원 공부하는 내내 잡념이 많았으니 이게 맞는 길인가에 대한 고민도. 대학원 학기 중에는 사실 늘 여유를 갈망했는데 막상 그 여유 속에 들어오니 이 여유로운 시간을 또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하는지 새로운 압박으로 느껴진다. 나는 참 .. 2022. 7. 6. 1000억대 부자가 된다면? 망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제목처럼 갑자기 내가 1000억대 부자가 된다면 이런 생각들. 사실 의미없다. 그냥 갑자기 주어지는 행운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상상이 손가락을 통해 구체화가 되면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흥미를 끌 수도 있다. 그게 소설이 되고 만화가 되고 때로는 방송에 나오기도 하고 보고 대리만족도 하고 그런것이겠지. 정말 운이 좋으면. 근데 정말 갑자기 1000억대 부자가 된다면 어떨까? 상상은 돈도 들지 않고 또 이런 류의 상상은 기분도 좋아지니깐 가끔 해 본다. 일단 역시나 서울집이겠지. 한강뷰가 보이는 그리고 채광이 좋은 서울집에 살면 행복할까? 얼마나 행복할까? 사실 올 생에는 그런 집에 살기는 조금 힘들어 보여서 감도 오지 않는다. 안정감은 확실히 느껴질 것.. 2022. 6. 25. 지나간 버스, 놓친 버스(miss a bus) 오늘 나는 버스를 놓쳤다. 눈 앞에서 신호가 걸려서 타야하는 버스를 놓쳤다. 무단행단을 할까말까 고민 수천번 아침에는 버스 타이밍이 참 중요하다. 사실 아침에 10분 일찍일어나고, 10분만 더 부지런히 움직임다면 이 모든 고민이 다 해결되지만 그 10분이 결코 쉽지 않다. 보내줘야지 지나간 버스, 놓친 버스 하지만 10분만 기다리면 보통 버스는 다시 온다. 물론 배차간격에 따라 길면 20-30분도 걸릴 수 있지만 근데 인생에서의 기회들도 이렇게 눈 앞에서 놓치고 또 기다리면 새로운 기회들이 오는 것이겠지? 비오는날 놓친 버스가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급 센치해져 본다. 2022. 6. 17. 혼자 묵기 좋은 부산 바다 뷰 숙소 | 부산 광안리 hotel1 와 이런 곳이 있다니!!! 요즘은 열심히 찾을 수록 확실히 더 좋은 정보들이 나오기는 하는 것 같다.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데 코로나가 되고 나서 해외를 못 간지는 머 말할 것도 없고 최근에는 개인적인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가까운 인천바다도 보러가지 못했다. 그저 인스타 유튜브로 가끔 대리만족을 하던 찰나에 이런 고급 정보를 알게 되었다. 사실 남자 혼자 여행을 가는건 참으로 쉽지 않은데 부산 hotel1은 남자 혼자 묶기에도 괜찮아보였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부산 hotel1 가격!!! 일박에 약 4-5만원대로 가성비 최고다. 단점이라고는 캡슐형태라 엄청 좁다는 건데 그래도 1인실이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안 쓰는 옵션들도 있어서. 모 2인실 캡슐 호텔은 친구랑 같이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보니깐 .. 2022. 6.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