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냥 사는 이야기154 삼성 월급루팡 퇴출?! 삼성이 본격적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 ?)를 시도하려는 것 같다. 역시 변화에는 상반된 의견들이 있기 마련인데 한국에서 가장 세계적이고 글로벌한 기업인 삼성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궁금하다. 근데 이번 인사제도 변화가 간신(?)들을 키우는 결과는 아니기를 바래본다. 인간이란 참으로 영리하고 때론 너무도 간사해서 중간 평가자의 제대로 된 평가없이는 본 의미가 퇴색되고 말 것이다. 게다가 안그래도 심각히 빡센 경쟁사회인 한국에서 더한 경쟁을 부추겨서 일각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삼성에서 보는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도 나오지만 MZ세대보다 훨씬 수월하고 상대적으로 덜 경쟁하며 지금 차부장급에 위치한 관리자들이 과연 실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를 공정하게 할 지도 의문이다. 인간이란 사회.. 2021. 11. 23. 모멘트핏 록코치 하루 10분 운동 #모멘트핏록코치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강한 의지와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어렵게 만든 건강한 운동 습관, 생활습관은 금방 사라지는 반면 게으른 습관은 쉽게 유지된다. 어쩌면 우리 몸은 게으르게 가만히 있는 걸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좋아하도록 메커니즘 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게으름은 전파력이 참 강하다 ㅎ 코로나19로 장시간 운동을 게을리하면서 자꾸 몸이 찌뿌둥해지고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만 수만번하다가 드디어 주말이 되어서야 시간내서 10분이라도 홈트를 시도해 보게 되었다. 사실 하루 10분 운동은 정말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건데 쉬우면서도 어렵다. 혼자서 홈트는 정말 강한 의지가 있지 않는한 쉽지않고 필자는 유튜브와 함께 운동한다. 티비 보며. 최근 자극 받은 유튜브 .. 2021. 11. 20. 재택하며 알게된 회사에 대한 진심 기억이 났을때 생각날때, 쓰고 싶을때 글을 쓰지 않으면 지워지고 잊혀진다. 나는 왜 그런 꿈을 꾸었을까? 가만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무엇 때문에 아침 이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렇게 마음이 급할까? 빨리 해야한다고 느끼고 여유를 못 가질까? 꿈에서 난 회사 다양한 부서 사람들과의 토론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내 옆에는 연차가 있어보이는 인사팀인듯한 매력적인 여자분 계셨고 그 분은 옷이며 화장이 진했고 네일도 감각적이셨다. 스스로를 상당히 꾸미시는 듯한 분 그리고 난 담담하게 재택할때 몰랐던 날 알게 되었다며 회사를 가지 않으니 살아 숨 쉬는 날 발견했고 너무 행복했더라며 말을 내 뱉고 있었다. 회사가 내 행복에 답은 아닌데 이것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살아와서 생계를 위해 관두지는 .. 2021. 11. 19. 참 짧은 평일 하루의 시간 하루가 참 짧게 느껴진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미 많은데도 자꾸 더 해야할 것들이 떠오른다. 시간은 제한적으고 유한한데. 결국 우선순위를 택하고 그때그때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안배를 하고 선택을 하고 잠들때가 되어서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삶이 재미있어지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삶에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일까? 그도 아니면 너무 내 시간이 없는 걸까? 삶이 재미있어서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욕심이 너무 많은 것과 내 시간이 너무 적은건 맞는 것 같다. 아무리 계획을 짜도 인간이란 계획대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늘 상황적인 변수는 생기고 또 그 변수로 삶이 특별해지기도 하니깐. 또 흘러버린 어제의 하루 나는 어떤 것을 못했는가? 헬스장을 못 갔고 영어공부를 못했구나. 에고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 또 내일의.. 2021. 11. 16. Suits Season5 EP01,02 | 슈츠 시즌5 EP 01,02 로 영어공부 이렇게 영어로만 바꾸어도 공부하는 느낌 물씬 ㅎ 슈츠 시즌5 EP 01,02 대사들을 일부 외우면서 영우공부 해보려고 한다. 결국 많이 듣고 암기하고 반복이 답이겠지. What would I do that? 제가 왜요? It isn’t gonna last. 계속될 건 아니니깐. Let me take care of it I’ll take care of it 내가 해결할게 I know you got them to do what you wanted. 네가 원하는 대로 따르게 했다던데. You better wrap your head around that. 명심해야돼. Do you know how hard it is for me to say no to you? 싫다고 대답하는 저는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The.. 2021. 11. 14. 아침 기상 후 느껴지는 공허함 #공허함 인간의 공허한 감정은 대체 멀까? 이상하게 겨울철 아침 습관적으로 기상하게 되는 6이라는 앞자리 숫자를 보고 있으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공허함이 쏟아진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요소는 눈을 떴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두컴컴한 밖의 풍경때문인 것도 같은데 생각하면 여름 해가 긴 계절에는 상대적으로 이런 기분이 덜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상하게 필자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또 유독 나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한게 (다행히) 독일에서 잠시 생활할때 지인이야기를 들어보니 유독 해를 보기 힘든 독일 겨울철 날씨에 우울증 처방을 받는 사람이 급증한다고 한다. 인간이란 외부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인 것. 비단 나만 그런건 아니라는 사실에 말 못한 안도감에 휩싸인다. 그래서 필자는 한.. 2021. 11. 14.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드디어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를 맞았다. 화이자 2차는 아프다는 말도 많고 무기력 엄청 졸린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그래도 백신 휴가 2일이 있어서 또 욕심에 이런저런 일정들 나름 좀 잡아놨다. 삶에 대체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은 건지 ㅎ 근데 꼭 필요한 일정들이라 어쩔 수 없다. 일단은 2년에 한번꼴로 진행하는 정부 차량 점검 코로나 백신 맞고 당일은 화이자 2차라도 괜찮다길래 점심먹고 점검 받는 일정으로 다가 잡아보았다. 그래도 쉬는날인데 좀 루즈하게 14시. 사실 이제서야 너무 늦게 코로나 백신 2차 화이자 2차 백신을 접종 받는 이유는 코로나 백신 자체에 대한 부작용이 더 무서웠기 때문 코로나보다 필자는 백신 부작용이 더 무서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느낌이 그랬다. 그래서 백신 맞기를 망설였었.. 2021. 11. 11. 인사 고과 면담 그리고 평가 직장인에게 10월 11월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딱 좋은 시기이다. 유독 예민한 사람이 있다면 한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혹시 올해 고과가 안 좋을까? 아니면 진급시기인가? 넌지시 혹시 하며 물어보면 맞을 가능성이 크다. 바로 그 이유는 바로 인사고과인데. 회사란 비슷한 사람 특정 허들 이상 넘는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서로 경쟁하게 하여 일부만 상위고과를 받게 된다. 대학교 학점 경쟁과 비슷한건데. (아니다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너무 다르지.) 대학교와 다른 점은 사람(인사관리자) 주관이 많이 들어간다는 정도? 물론 개인의 친밀도로 고과를 평가하는 팀장은 없어야 하겠지만 팀장도 사람인지라 작용이 아예 안한다고는 못하겠다. 아니면 특출나게 뛰어난 업무 성과 눈에 도드라지는 성과가 있다면 예외가 될.. 2021. 11. 10. 나의 이직 준비 이야기 #1 운 좋게 지금 안정성이 보장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전 회사 나름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고 정말 입사했을때에는 뼈를 묻을 생각이었다. 바쁠때는 주말 출근도 불사했고 잡일도 머 내가 할 수 있음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임했다. (사실 지금도 내가 할 수 있으면 하지라는 마인드가 있기는 한데 그 이유는 누군가와 대화를 더 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싫어서 같기도… 차라리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이런 슬프게도.) 암튼 필자의 경우에는 처음 계획과는 너무도 다르게 한 곳에 제대로 정착을 할 수가 없었다. 잦은 부서 변경을 겪었고 이해관계도 많이 달라졌었다. 물론 그 메인 이유로 내 개인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서라는 이유도 있다고 본다. 아무튼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그렇게 잦.. 2021. 11.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728x90 반응형